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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정보/대학입시정보

2018학년도 대입 수능영어 영향력(3)

by 규갹이 2017. 1. 31.

수능 영어 절대평가에 따른 영어의 2018학년도 대입 영향력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논술전형에서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전년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므로 실질적으로는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된 것과 동일합니다.

국수영탐(1과목) 중 인문계열 2개 영역 등급합 4등급 이내 자연계열 2개 영역 등급합 5등급 이내를 적용합니다. 지원자 대부분이 영어 2등급 이내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논술전형 최저학력기준 충족율은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의예과(인문)은 3개 영역 등급합 4등급 이내를, 의예과 치의예과 한의예과(자연) 등도 3개 영역 등급합 4등급 이내를 적용하며 전학과가 한국사 4등급 이내를 공통으로 적용합니다.

 

정시 영어 반영 

영어를 반영하며 적용되는 등급 환산 점수입니다.

 

 

1등급인 학생과 2등급인 학생은 8점의 점수차가 납니다. 정시에서 결코 적은 차이가 아니니 경희대학교 정시 지원자들은 영어 1등급을 받아야 하는 게 거의 필수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국수영탐(1과목) 중 인문계열 3개 영역 등급합 6등급 이내, 자연계열 2개 영역 등급합 4등급 이내를 적용합니다.

영어를 2등급 이내로 받는다면 최저학력기준 충족에서 매우 수월한 위치를 점하게 됩니다.

 

정시 영어 반영

영어 등급별 점수입니다.

 

 

1등급인 학생과 2등급인 학생의 점수차는 7점이며 수능 2~3문제에 해당되는 비교적 큰 차이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 정시 지원자는 영어를 반드시 1등급을 받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화여자대학교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최저학력기준 반영영역은 국수영탐 등 4개 영역입니다.

논술전형 : 인문계열은 3개 영역 등급합 6등급 이내, 자연계열은 2개 영역 등급합 4등급 이내, 의예과는 1등급 3개, 스크랜튼(자연)과 뇌인지과학은 3개 영역 등급합 5등급 이내를 적용합니다.

미래인재전형 : 인문,자연계열 모두 2개 영역 등급합 4등급 이내를 적용하고 의예과는 1등급 3개, 스크랜튼(인문)은 3개 영역 등급합 4등급 이내, 스크랜튼(자연)과 뇌인지과학은 3개 영역 등급합 5등급 이내를 적용합니다.

예체능서류전형의 디자인학부 및 체육과학부는 3개 영역 등급합 9등급 이내입니다.

 

정시 영어 반영 

다른 영역과 동일하게 25%를 반영합니다.

 

 

영어 1등급인 학생과 2등급인 학생의 점수 차이는 10점이며 국어 표준점수 8점 차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이화여대 정시 지원자는 영어 1등급을 반드시 받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중앙대학교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최저학력기준 반영영역은 국수영탐(1과목) 등 4개 영역입니다.

학생부교과전형 :  인문계열 및 자연계열(서울)은 3개 영역 등급합 5등급 이내를 적용하고 자연계열(안성)과 디자인학부는 2개 영역 등급합 5등급 이내를 적용합니다.

논술전형 : 학생부교과전형과 동일한 기준이며 의학부는 4개 영역 등급합 5등급 이내를 적용합니다.

실기전형 : 공연영상창작학부에 한해 2개 영역 등급합 5등급 이내를 적용합니다.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전형 및 학과는 공통으로 한국사 4등급 이내를 받아야 합니다.

 

정시 가산점 적용 

등급별 가산점 표를 올려 드립니다.

 

 

영어 3등급을 받더라도 1등급에 비해 1.5점의 불리함에 불과하며 다른 영역 수능 1문제로 만회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정시에서 영어의 영향력은 거의 없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학생부교과전형

인문계열(서울)은 국수영탐 등 4개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합 4등급 이내이고 인문계열(글로벌캠퍼스)는 국수영 중 1개 3등급 이내입니다. 자연계열은 1개 3등급 이내이고 탐구는 1과목만 반영합니다.

논술전형 최저학력기준은 표로 올려드립니다.

 

 

정시 영어 반영

인문계열 지원자 중 1등급인 학생과 2등급인 학생이 받는 점수 차이는 4점입니다.

 

 

과거에 영어를 크게 중시한 한국외국어대학교를 감안하면 등급별로 부여하는 점수 차이가 크지 않은편이라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서울대 등 상위권 11개 대학의 2018학년도 대입에서 영어 영향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수시모집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영어를 최저학력기준 충족을 위해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정시는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중앙대 등 5개 대학은 영어에 의한 변별력은 거의 없으며 경희대, 연세대, 한양대 등 3개 대학은 수능 영어 1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등 3개 대학은 반드시 영어 1등급을 받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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