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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정보/대학입시정보

내신 등급별 2018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전략

by 규갹이 2017. 1. 18.

예비고3(현재 고2)학생이 지원하게될 2018학년도 수시모집에 대한 지원전략과 성공적인 지원을 위한 마무리 전략에 대해 3회로 나누어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시모집은 매년 모집인원이 증가하고 있고 수시로 대학을 진학하려는 수험생 또한 증가하고 있지만 수시모집 특성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는 수험생이 많지 않습니다. 수시 특성에 대한 파악도 없이 무조건 노력한 후 3학년 1학기를 마친 후 나온 학생부성적에 맞추어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고2학생은 현재의 내신등급을 기준으로 남은 3학년 1학기를 전략적으로 마무리하여 수시지원을 해야 합니다.

 

학생부 내신 1등급중반 이내의 최상위권 학생

보통 내신 1.5등급은 상위 5~6% 이내에 속합니다. 한반이 30명이라면 반에서 2등 정도의 성적입니다.

내신 1.3등급 이내의 초상위권 학생은 서울 소재 최상위권 대학의 학생부전형에 지원 가능하며 3학년 1학기에 최선을 다하여 내신관리를 해야 합니다. 초상위권 학생 중 학생부 비교과가 우수한 경우라면 당연히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하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최상위권 대학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중심으로 선발하기 때문이며 학생부교과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연세대학교 및 한양대학교 정도입니다.

비교과가 우수하지 못해서 학생부교과전형에만 지원하는 학생은 가능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으로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은 한양대학교의 경우 입결은 보통 1.1등급대 이내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만약 수능에서 우수한 성적이 예상되는 학생이라면 정시도 고려하여 수시 상향 지원이 가능하지만 예상되는 수능성적이 수능 평백 92 미만인 학생이라면 무조건 수시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하며 적정 및 안정지원 위주로 지원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내신 1.3~1.5등급 사이의 상위권 학생은 비교과가 우수하다면 서울 소재 최상위권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을 위주로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지원한다면 서울 소재 중상위권 대학으로 지원이 가능합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는 내신 산출할 때 등급과 원점수 중 유리한 것을 선택하여 반영합니다. 가령 등급은 3등급이나 원점수가 90점이면 1등급으로 처리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교과점수뿐만 아니라 자신의 등급과 원점수를 체크하여 유불리에 대해 파악해야 합니다. 대입은 나의 상대적인 위치가 어떠한지가 중요합니다.

 

학생부 내신 1등급중반부터 1등급후반인 상위권 학생

내신 1.8등급은 상위 10%로 정도에 속하는 성적이며 반에서 3등 정도의 성적입니다. 이들 학생은 수시 지원에서 다소 애매함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서울 소재 중위권 대학 및 지방 상위권 대학으로 지원이 가능한데 가능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으로 지원해야 조금이라도 인지도가 더 높은 대학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만약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대학인 경우 반드시 전형 지원자격을 확인해야 합니다. 가령 특성화고 졸업자도 지원이 가능한 전형이면 수능최저도 없기에 특성화고졸 지원자에 의해 입결이 매우 높게 형성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수시 논술전형 지원도 고려할 수 있는데 가능한 교과점수 실질반영이 높은 대학으로 2개 정도 선택하여 지원해보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학생부 내신 2등급부터 2등급중반인 중상위권 학생

지원전략을 특히 잘 세워야 하는 학생들입니다. 서울 소재 중하위권 대학 및 지방 중상위권 대학으로 학생부교과전형 지원이 가능한 성적대입니다. 이 성적대는 설사 비교과가 우수하더라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서울 소재 중상위권 이상의 대학은 합격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수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과 수시 논술전형 지원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음편에는 내신 2등급중반부터 3등급대 학생들의 전략에 대해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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